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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

1) 창조주 하나님. 우주만물은 우연히 또는 저절로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은 지극히 평범한 사실이다. 창조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 창조물을 존재케한 창조주가 계시다는 필연적인 증거이다. 모든 창조물에 나타난 기묘한 설계는 전능한 설계자가 있음을 증거한다. 우주 만물은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것이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이를 하나님이라 부른다.) 인류도 그의 피조물이고 그로부터 구원 받은 기독교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하나님 아버지라 부른다.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은 삼위(3 Persons, 세 위격, 세 신격, 세 분, 三位)로 존재하지만, 본질(Essence)은 한 분 하나님이다. 태초에 말씀(하나님)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

*나의 서재에는* 2023.05.22 (240)

엄마네 뒷마당에서....

코로나 때문에 잃은 것도 있지만 그 덕에 얻은 것도 많다. 신앙생활에 도움이 됐고 덕분에 언라인 공부를 하게 되어 좋다. 엄마랑 지내게 됐던 것도 매우 감사한 일이다. 여러 남매들 중에 내가 뽑힌 건데, 뽑혔다기 보다는 내 상황이 엄마와 함께해도 좋을 실정이었던 것이 감사하다. 그렇지 않았다면 여기서 한 시간 반이나 75마일로 달려가야 하는 거리에서 매일 엄마한테 오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특별히 산에 가거나 다른 일행들과 걷는 날 아니면 매일 저녁 이 시간에 나와서 걷는 걸 나는 좋아한다. 적당히 햇볕이 있고 하늘도 점점 가장 예쁜 보라빛으로 깔리다가 칠흑으로 변하는 시간이다. 깜깜해 질때까지 걸어도 어둠을 느끼지 못하는데 집안으로 들어 와 밖을 내다보면 아주 깜깜해져 있다. 지난 주 종강했다. ..

*소소한 나의 일상* 2023.05.09 (35)

Its a heart ache

엄마는 천주교인이셨는데, 이교를 받아들여 돌아가시기 나흘 전에 다시 예수님 영접하시고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워낙 강하신 분이셔서 건강하실 때에는 어떤 전도에도 완강히 거부 하셨는데, 우리 자매들이 매일 엄마 집에 모여 합심 기도와 예배를 올려 드리면서 엄마의 영혼구원에 매달렸습니다. 엄마가 48세 때 사별 하시고 47년 만에 울 아빠를 만나시게 된 거네요~ 엄마가 아빠랑 사별 하셨을 때 많은 자녀들을 남겨 두고 가신 아빠를 많이 원망하셨더랬어요. 울 아빠가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지셔서 입원하시고 4일 만에 돌아 가셨거든요. 그때 엄마는 갑자기 시를 쓰시기 시작 하셨는데 엄마의 시집에서 한 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님 가신 날 정월 보름, 함박눈이 쌓이던 밤 나의 사랑, 나의 님은 달빛 타고 떠나셨네 가지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