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에는*

창조주 하나님....

*세실리아* 2023. 5. 22. 16:36

 

 

 

 

1) 창조주 하나님.

우주만물은 우연히 또는 저절로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은 지극히 평범한 사실이다.
창조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 창조물을 존재케한 창조주가 계시다는 필연적인 증거이다.
모든 창조물에 나타난 기묘한 설계는 전능한 설계자가 있음을 증거한다.
우주 만물은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것이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이를 하나님이라 부른다.)

인류도 그의 피조물이고

그로부터 구원 받은 기독교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하나님 아버지라 부른다.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은 삼위(3 Persons, 세 위격, 세 신격, 세 분, 三位)로 존재하지만,

본질(Essence)은 한 분 하나님이다.

 

맘모스 산(Mountain Mammoth)가는 도중에 작년에 내 핸폰으로 찍은 사진.



태초에 말씀(하나님)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성령)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말씀(예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복음 1장 1-3,14,18절

#하여 말씀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도 하나님이시고 성령도 하나님이심으로
모두 태초에 하나님 과 함께 하신 삼위일체시다.

 

 

사람의 몸으로 오신 하나님을 예수라 부르는데 예수를 믿기만 하면 (내 마음에 영접하면)예수의 피 값으로 깨끗함을 입고, 우리는 구원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가르치심 대로 믿음생활(신앙생활) 잘 하는 하나님의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은 흙으로 지음 받았고

그 생령이 하나님께로 부터임으로 몸을 벗어버리는 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며

그곳에서 아버지의 심판에 따라 갈 길이  정해 지는 것이다.

 

저는 어렸을 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의 피값으로 구원 받고, Reborn(거듭남)

신앙(믿음)생활(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을 하다가,

약 오 년간의 짧은 말단 연방공무원 6급 자리를 팽개치고

사업에 눈을 돌리면서 매일 성경 읽고 기도 했지만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제대로 주일을 지키지  못하다가 사업을 접을 수 밖에 없었던  

육년 전의 충격적인 사고의 상처를 다시 예수님의 위로 하심에

치유받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도 회복 되었으며 지금은 모든 것 내려놓고

욕심 없이 내게 있는 것과 주시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하는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나의 영혼이 육신을 벗게 되는 날부터 심판날이 올 때까지 잠들어 있다가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날 천국문으로 들어가 영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육신을 벗는 날, 영생할 나의 영혼이

어디로 가게 될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길어야 백년인데 살아 온 날들을 생각해 보면

늘 좋은 일만 있지는 않았겠지요. 

그러나 우리의 육신은 흙으로돌아 가지만 우리의 영혼은 영생합니다.

영생이란 영원히 사는 것, 형벌을 받는 곳에서 살 것인지부족함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인지를 선택하여 옳바른 줄을 서는 것은 우리 자유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로써 이미 하나님의 것이고  택함 받은 자들 입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 하시고, 육신이 죽어도 보이지않는 우리의

영생할 영혼을 잊지마세요.

정치가들 말 처럼 줄을 잘 서야  만족한 자리에 도달하게 되는 것처럼,

우리는 앞날에 대해 한치 앞을 알 수 없기에 지금 선택하지 않으면 놓칠 수도 있고,

기회가 언제나  열려있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의인이 아닌 저같은 죄인을 구하러 오셨습니다.

 

 

예수님 줄에 서면, 하늘 길이 열리고 내 영혼이 천국문으로 향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찾아주신 벗님,

내게 기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안에서

귀하고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