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살고 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제일 먼저 사랑하라 하셨기에.....
나는 주님 안에서 나의 모든 이웃들을 사랑한다.
나는 사랑하며 살고 있다. 아주 많은 충만한 사랑을.....
벗님,
나의 소중한 벗님,
항상 언제 불러도 기분 좋은 벗님 이름.
마니 마니~사랑해요~
엄마가 쟁반에 식사 하시는데 저만 식탁에서 먹기가 그래서 저도 쟁반에다 먹고 있습니다. ㅎㅎ 물론, 저는 울엄마가 싫어하시는 내 책상위에 놓고 식사 해요~
제가 좀 은근히 말을 안 듣는 편입니다. 아, 그리고 제가 먹는 이 반찬은 김 만 빼고 다 교회에서 가져 온 것입니다.
항상 우리 좋으신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이 벗님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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