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appreciation room*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세실리아* 2022. 2. 28. 10:40

엄마의 뒷모습, 창 너머에 무얼 보고 계시는 걸까?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코로나 땜에 미용실도 못가시고 머리가 많이 길었다. 애기처럼 따 드렸더니 시원하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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